안녕하세요. 이제 올해가 며칠 안남았군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오프라인 스터디에 관한 공지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모르는 분들과 딱딱한 공개 회의실에서 스터디를 갑자기 진행한다는 것도 좀 갑갑할 것 같고, 먼저 WTA나 PXE를 이용해 주시는 분들과 친분도 쌓을겸 간단한 디너를 준비해 봤습니다. 몇가지 요리와 함께 훈훈한 저녁식사로 먼저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예전에 RGBMIX나 8tunes를 운영할때도 이렇게 디너를 마련하곤 했었는데, 많이 나오시지는 않지만 아마 그간 느껴보지 못했던 아주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거라는데에는 제 경험상 확신을 드립니다. 각설하고 디너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변경사항이 조금씩 생길 수는 있습니다.
일시 :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시간 : 오후 6시
장소 : 압구정동(학동) 파머스 베니건스 패밀리 레스토랑 정문 앞
회비 : 1만 5천원
예약현황 : 약 8-15명의 좌석 예약된 상태
연락 : 시간에 맞춰 저녁 6시까지 약속 된 장소에 도착하시면 011-9090-6083으로 전화 주세요^^


위치는 강남과 강북의 중간인 압구정동으로 정했습니다. 물론 더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중심권이라 생각했고 제가 TGI나 아웃백등 여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많이 열어봤는데, 유독 베니건스에서만 한번도 못해봤답니다. 서비스가 어떨지 분위기가 어떨지 걱정되지만 여러분들의 품격(ㅋㅋ)에 아마 맞을 것이라 봅니다.

함께 만나서 가볍게 디너를 즐기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물론 XE 스킨의 활용방법과 노하우등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해외의 최신 디자인 트랜드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고 앞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웹을 진행시켜 가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정의 선물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큰 기대는 말아주시고요^^;
아무튼 정말 좋은 사람들과 음식, 그리고 약간의 알코올이 흥취를 북돋아 주는 그런 상큼한 하루를 만들수 있도록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상에 지치고 반복되는 생활에서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이번 디너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무쪼록 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중요한 것은 단 한분만 나와도 진행을 한다는 점 입니다. 제게는 한분과의 만남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럼 여러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좋은 시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또 올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