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에 Webtrendawards라는 사이트로 국내 웹표준 사이트들의 좋은 갤러리가 되보려 했지만 결국은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덕분에, 그리고 제로님께서 XE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 기회가 맞닿아 XE 스킨 사이트로 다시 구성된지가 벌써 1년이 다되갑니다.
아직도 스킨을 만들고나면 며칠만 지나도 "아 조금만 더 공부하고 만들었으면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었을텐데.."라는 후회를 수십번도 더합니다. 저도 XE를 공부하면서 스킨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정말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웹과 XE의 트랜드에서는 여러분과 함께 리더로서의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2-3일 후면 사이트가 좀 더 기술지원쪽에 무게를 두어 개편이 되겠습니다. 만들어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꾸 개선시켜서 안정적인 스킨으로 안착을 시켜 놓아야 또 다른 스킨 작업에 들어갈 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서포트 해드리기 위해 꽤 많은 부분을 정비를 해놓았고 이제 사이트가 새로 열리면 기존 스킨들에 대한 대대적인 뜯어고치기 작업에 들어갈겁니다. 기존에 레이아웃 등록하셨던 분들도 잘하면 이번 기회에 레이아웃 다시 처음부터 갈아 엎으셔야 할지도 모릅니다-_-;; 뭐 안하셔도 되지만 그래도 오래 안정적으로 쓰려면 고치는게 낫겠죠.
그리고 레이아웃을 만들기만 했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저도 너무 늦게 알아낸 것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은 늦은듯하지만 상세하게 올릴 생각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아.. 정말 좀 더 쉽게 관리 할 수 있었는데 너무 복잡하게 관리해버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방법들을 함께 알아간다는 것은 기쁜일입니다. 조금 고되더라도 정말로 편하게 인터넷을 항해하고 트랜드 리더가 될 수 있는 날을 다같이 노력하며 기대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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